DCG그룹, 제미니 언 대출금 상환 지연... "채무 이행 연기 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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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G그룹, 제미니 언 대출금 상환 지연... "채무 이행 연기 협의 중"
디지털커런시그룹(DCG)은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 및 대출업체 제네시스의 모기업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제미니 언에 대한 6억 3000만 달러 상당의 대출금 상환을 이행하지 못했습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DCG는 현재 채무 불이행 상태를 피하기 위해 제네시스, 무담보채권자위원회(UCC), 그리고 제미니와 상환 유예 여부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만약 이러한 협의가 합의되지 않을 경우, 제미니는 DCG의 승인이 필요하지 않은 구조조정 계획을 제네시스와 협의할 예정입니다. 상황의 진행에 대해서는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관련 이해관계자들이 협의 중에 있습니다.
2023.04.07 - [코인뉴스(Crypto News)] - 비트코인 선물거래소, | OKX | 바이낸스 | 비트겟 가입 수수료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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