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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 도미니카 공화국 법정화폐 사용?

CRYPTO NEWS 발행일 : 2022-10-13

도미니카공화국 정부는 최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분산형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 트론의 트론 프로토콜을 국가 블록체인 인프라로 지정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트론은 도미니카 팬 토큰인 도미니카코인(DMC) 발행에 대한 정부 승인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도미니카는 중미 카리브해 연안에 있는 섬나라로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농업과 관광업을 중심으로 한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다. Tron의 창립자이자 CEO인 Justin Sun이 세계무역기구(WTO) 대사로 있는 Grenada와 마찬가지로 Dominica는 미국 달러의 고정 통화인 동카리브 달러를 사용한다.

 

한편, 시가총액 14위 암호화폐인 TRX는 13일(한국시간) 오전 10시11분 기준 코인마켓캡 기준 24시간 전보다 1.14% 오른 0.0621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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